없는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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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없이 별일 없이 사는 이야기
기혼 무자녀 여성들(딩크, 싱크)의 이야기를 담은『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』 라는 책을 냈고, 아이 없는 삶에 관해 계속 기록합니다. 한 달에 두 번, 격주로 짤막한 편지를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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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💌 아이를 둘은 갖고 싶다는 남자
저는 다소 의심스런 눈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.
2024. 4. 25.
💌 나와 내 무릎과 새 수영복과
저는 벌써 좀 기가 죽었습니다.
2024. 4. 12.
💌 딩크 부부에게 교회가 불편한 이유
개신교 사회에서 자녀는 가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
2024. 3. 28.
💌 요즘 본 것
앉은 자리에서 일곱 편 정도를 쭉 이어 봤어요.
2024. 3. 14.
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은 마음
삶은 꼭 살아볼 만한 것인가.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
2024. 2. 29.
💌 소소하지만 폭신한 행복
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우리의 가장 내밀한 장소에 매일 걸려 있다는 건
2024. 2. 15.
💌 아이를 '좋아하지 않는' 마음
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면서 얘기할 수 있을까?
2024. 2. 1.
💌 나의 첫 돋보기 안경
성장은 저도 모르게 진행된 것 같은데 노화는 매 순간 낯설게 다가옵니다.
2024. 1. 18.
'딩크_진짜최종_진짜최최종_후기.txt'를 위하여
사람들이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는 건 반만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.
2023. 12. 28.
💌 2인 가구의 식생활
은근히 속을 썩이는 건 대파입니다.
2023. 12. 7.
💌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생긴다면
그래도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요?
2023. 11. 23.
💌 엄마와 손을 잡고 걸은 날
평소보다 조금 더 씩씩하게 앞장서 걸었습니다.
2023. 11. 9.
💌 어떤 시부모 이야기
“너희들 문제에 우리 생각을 섞을 수는 없어.”
2023. 10. 26.
💌 버릴 수 없는 이유
물건을 많이 사는 성격은 아닙니다. 문제는
2023. 10. 13.
💌 '나만 손주 없다' 는 부모님에게
이것은 설득이 아니라 협상의 영역입니다
2023. 9. 28.
💌 순정만화 이야기
저는 이 이야기들을 정말로 사랑했습니다.
2023. 9. 15.
💌 안 갖는 게 아니라 못 갖는 거다?
원하지 않는 걸 어떻게 포기해요
2023. 8. 31.
💌 느리게 한 칸 움직이는 기분
다들 “나 영어 잘 못 해”라고 말하지만
2023. 8. 17.
💌 나이들면 후회할 거라고요?
누군들 안 하겠습니까마는...
2023. 8. 3.
💌 어느 날의 외출
그것은 제가 만난 새로운 세상이었어요.
2023. 7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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